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가 현대미술 후원에 나서는 이유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2301001281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23.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차, 현대미술 대가 크루즈비예가스 작품 전시 후원
hyundai-logo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세계적인 예술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이 영국 런던에서 전시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을 개최해 10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에서 ‘현대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현대미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홀’은 미술관으로 개조되기 전에는 화력발전시설이 위치했던 곳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된 초대형 전시공간이다.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첫 작가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가 선정됐다.

크루즈비예가스는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역성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주로 선보였으며,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1932~2006)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매하도록 후원했으며, 테이트 모던은 지난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