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도 36조1850억원으로 5.8% 높아졌지만, 당기순이익의 경우 3조3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중국과 유럽지역에서 신차와 함께 고급사양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늘었고, 금융부문의 적자가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 늘어난 9조8424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880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7년 이후 7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