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한국 중앙정부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구성된 최초의 장관급 경제협력 협의체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전자부품연구원과 로봇산업협회 등은 중국 각 분야 전문기관들과 신흥전략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5건의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윤 장관은 후춘화 광둥성 서기, 주샤오단 광둥성장 등과 별도 면담을 갖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협력, 아세안 시장 공동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중 교역의 25% 이상을 차지하며, 중국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화남지역 경제중심지 광동성과 신흥전략산업 및 서비스산업 분야 협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