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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2011년 출시된 2세대 투아렉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체적인 라인이 이전 모델보다 날렵해졌다. 전면부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를 탑재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4개의 수평 라인으로 변경했다.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56.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6초만에 도달하며, 복합연비는 코스팅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10.9㎞/ℓ다.
편의사양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전면·앞좌석·뒷좌석·사이드 커튼·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장착되며, 8인치 화면의 한국형 RNS 85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사이드 어시스트·2차 추돌 자동 제어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되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차세대 버전으로 향상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0 TDI 블루모션 7720만원 △3.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8670만원 △3.0 TDI 블루모션 R-라인 9750만원이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모델”이라며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럭셔리 SUV와 비교해도 경쟁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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