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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착한 목소리’기부자 1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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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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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은행장(오른쪽)이 지난 25일 SC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참석해 전문성우와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에게 오디션을 받고 있다. /제공 = SC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목소리 기부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SC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오디오 컨텐츠를 제작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일환으로 사전 오디션 참가 예약자와 현장 신청자를 포함해 1만여 명이 넘는 일반인이 참여했다.

오디션은 전문 성우의 대면 심사(1차)와 낭독 녹음 테스트(2차)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명을 선발했다. 제작이 완료된 오디오 콘텐츠는 3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 접근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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