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1억6800만~3억7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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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V8 벤티지 시리즈·V12 벤티지 S·DB시리즈·라피드 S·뱅퀴시다. 라피드 S를 제외한 모델은 쿠페·로드스터·볼란테(상단이 열리는 차량)로 선택할 수 있다.
DB9은 AM11 엔진으로 최고출력 51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6초만에 도달한다. 라피드S와 뱅퀴시는 기존 6단에서 8단으로 트랜스미션이 변경돼 변속이 더욱 부드러워졌고 가속 성능과 연비 효율성도 향상됐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6800만원(V8 벤티지 쿠페)부터 3억7900만원(뱅퀴시 쿠페)까지다. 예약판매와 제품관련 상담은 다음달 1일부터 콜센터(02-3481-0075)를 통해 가능하다.
이계웅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국내에 다양한 애스턴 마틴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투명한 가격 정책과 다양한 마케팅 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