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농협은 26일부터 2월 18일 설 연휴 전까지 중앙본부 및 시도 지역본부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농협 전 계통사업장 식품안전관리를 총괄 지도·지원키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 특별점검반’도 운영해 하나로마트, 가공공장을 비롯한 농협 전 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지도·점검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농협 측은 이 기간 동안 ▲원산지 표시제도 ▲유통기한 관리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 보존 및 보관기준 등 농식품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사과, 배, 고사리, 숙주나물 등 설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샘플 수거를 통해 잔류농약 및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잡곡생산농협 소포장상품에 대한 원산지검사 및 잔류농약검사를 병행 실시해 설 기간 동안 유해 농식품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설 명절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