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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더 뱅커지 선정 글로벌브랜드 36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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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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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12년 이후 4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국내 1위 자리 지켜
신한금융그룹 사옥 (2)
신한금융그룹 사옥/제공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영국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에서 글로벌 36위(국내 1위)에 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2012년 글로벌 57위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는 더 뱅커지와 브랜드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전 세계 금융기관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매년 발표한다.

신한금융 측은 국내 최고의 재무 실적과 지속가능역량, 따뜻한 금융 실천 등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동우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따뜻한 금융’미션이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2013년 이후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 미션으로 제정한 ‘따뜻한 금융’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그룹 위상이 높아지는 것 같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국내 금융기업으로는 최초로 3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다보스 포럼은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산성, 직원이직률, 혁신능력, CEO대비 직원보수, 직장 내 보건-안전 등 12개 주요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1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해왔다.

이번 글로벌 순위는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한 것으로 아시아권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아시아 Top 10 브랜드’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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