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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특집]볼보코리아, 독보적 연비와 저탄소로 ‘에너지 위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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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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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탄소 배출량은 최대 23% 감소, 연료 효율성은 최대 26% 향상
[볼보자동차]크로스 컨트리_1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D4 엔진이 적용된 볼보의 크로스 컨트리
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젤 세단 S60 D2는 독보적 연비가 최대 장점이다.

이에 힘입어 ‘제 1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1.6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방식의 자동 변속기,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해 “고효율 및 친환경을 실현하는 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1560cc의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복합 연비 17.2km/ℓ, 고속도로 기준 20.2km/ℓ의 우수한 연비를 가진 것도 특징이다.

수동 변속기의 장점을 가진 듀얼 클러치 방식의 6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동력의 손실도 최소화했다. 기본 적용된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은 신호 대기 등으로 인해 차량이 정차할 경우 자동으로 엔진이 일시 정지하고 출발 시 즉시 재시동되는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줄이고 주·정차 중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킨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6월 출시한 ‘DRIVE-E Powertrains(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다.

D4엔진의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40.8kgom)는 유지하면서도 최대 출력을 기존 163마력에서 181마력까지 끌어올려 더욱 강력한 드라이빙이 가능해졌으며, T5엔진의 최대 출력은 기존 213마력에서 245마력, 최대 토크 역시 30.6kg.m에서 35.7kg.m로 동급 최고 수준으로 강력해졌다.

T5엔진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매체인 ‘워즈 오토’가 선정한 ‘2015년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뛰어난 효율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기존 5기통 엔진 대비 실린더 수와 크기는 줄이고 6기통 엔진 대비 최대 60kg의 경량화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최대 23% 감소, 연료 효율성은 최대 26% 향상시켰다.

한편 친환경을 위한 볼보자동차의 노력은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IAQS)’에서도 드러난다.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감지되는 경우 통풍구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또한 여러 개의 필터와 활성탄층이 꽃가루와 먼지, 배기가스 분진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고 차량 내부의 악취도 제거한다.

한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노력은 최근 S80, S60, XC70, XC60, V60, V40 등이 스웨덴 천식·알레르기 협회로부터 건강한 환경을 구현한 차로 선정되며 긍정적인 결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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