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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각기 다른 매력 갖춘 6곳의 양평 전통시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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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1. 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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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전통을 사고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전통시장 자리 갖춰가
문화와 전통을 사고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전통시장으로 자
문화와 전통을 사고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전통시장으로 자리를 갖춰가고 있는 양평군 전통시장 중 한곳의 전경
경기 양평군이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물건 사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차별화된 전략으로 재래시장인 양평군 전통시장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양평군에 따르면 총 6곳의 전통시장 가운데 양평(3, 8일장), 용문(5, 10일장), 양서(1, 6일장) 3곳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양평군이 내세우고 있는 양평군 전통시장의 다양한 장점으로 첫째, 중앙선과 경의선 전철을 타면 양수역, 양평역, 용문역으로 이어지는 전통시장을 연이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통시장 주변에 유명관광지가 있어 일일 가족관광코스로도 안성맞춤이라는 것이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서종면 소나기마을이 가까운 양수시장, 쉬자파크, 남한강 자전거도로, 군립미술관, 갈산공원, 물소리길이 인접한 양평물맑은시장, 용문산관광지, 양평레일바이크, 오커빌리지와 인접한 용문시장 등 365일 언제나 5일장이 열리는 곳이다.

이에 양평군은 재래시장별 각기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문화와 시장을 접목시킨 문화야시장과 주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있는 양평물맑은시장을 꼽고 있다.

또한 산나물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용문시장 관광과 관광형 시장이 접목된 양수시장, 국밥거리를 내세운 지평 전통시장까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 이어지고 있는 소비자의 발길에 만족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평군 관계자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서 시장만의 문화와 관광을 사고, 파는 전략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와 전통, 관광자원을 묶어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도약시켜간다는 것이 양평 전통시장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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