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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터진 대기업의 매출채권 대출 사기로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금융상품으로 일반 고객들에게도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금융감독당국은 이들 사건의 원인을 금융기관의 매출채권 담보·유동화 대출 시스템의 허점과 대출 심사·관리 부실이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연수원 측은 금융기관 구성원들의 여신관리 교육이 이같은 법률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해법인 것으로 보고 이번 ‘여신실무법률·여신관리’도서가 기본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여신실무법률·여신거래의 성립’도서는 은행에서 이뤄지고 있는 주요 여신거래인 증서대출, 당좌대출, 어음할인 및 지급보증을 중심으로 관련된 법리를 정리·해설함으로써 여신거래의 계약법리 및 규제법규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도서들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여신실무를 취급하는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지침서로서 활용될 수 있다”며 “금융기관의 여신실무관련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www.kbi.or.kr)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