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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 지역은 사업성이 적다는 이유로 정보통신사가 외면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었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케이티와 손을 잡고 1억 6000만원을 들여 광케이블망을 구축했다.
케이블망 구축이 완료되면서 주민들은 100Mbps급의 고속 인터넷을 비롯해 인터넷 TV(IPTV), 원격의료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규선 시 공보전산담당관은 “올해 13개 마을에 광대역망 기반시설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주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