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63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671개로 지난달보다 5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1695개를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1월 한 달 간 13개 회사가 새로 대기업집단에 편입됐고 18개사가 제외됐다.
SK는 전기발전업을 영위하는 당진에코파워를 지분취득을 통해, GS와 한화는 각각 대전환경에너지타운 건설관리 및 운영업을 하는 대전그린에너지센터와 경영자문·컨설팅업을 하는 한화솔라글로벌을 회사설립을 통해 편입했다.
그외 두산 등 8개 대기업도 지분취득과 회사설립 등을 통해 총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한진, CJ, LS 등 12개 대기업은 흡수합병과 청산종결 등의 방식으로 총 18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한진은 한진드림익스프레스를 흡수합병을 통해, LS는 리앤에스를 청산종결을 통해 계열분리시켰다. CJ도 CJ올리브영, CJ에듀케이션즈, 타니앤어소시엔츠를 흡수합병과 청산종결 등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