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해운항만물류분야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고급전문인력양성과정’과 재직자 대상 ‘장기교육과정’, 재직자의 이론 재교육이 중심이 되는 ‘단기교육과정’,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교류협력과정’ 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해 사업수행역량, 사업내용, 성과 등을 평가했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 고급전문인력양성 2개 사업단(인천대, 중앙대), 장기교육과정 3개 사업단(인천대·전남대·순천대 컨소시엄, 한국해양대, 중앙대), 단기교육과정 2개 사업단(한국해사문제연구소, 동명대), 국제교류협력과정 3개 사업단(부산대, 동서대, 평택대·성결대 컨소시엄) 등 총 10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단은 2월 중 해양수산부와 5년간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8000만~3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사업시행 3년 후인 2017년에 중간 사업평가를 실시해 추후 2년간의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수호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국제경쟁력 향상과 중장기적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에서 제외된 산학연계 지원사업 등 여타 세부사업도 상반기 내 공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