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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모바일 기반 안전한 도시가스 운영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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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승인 : 2015. 02. 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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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 C&C_중부도시가스 프로젝트 종료보고회
2일 충남 아산시 중부도시가스 본사에서 열린 완료보고회 이후 김병표 중부도시가스 사장(가운데)과 추하식 SK C&C Industry사업2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 C&C
SK C&C는 충남 아산시 중부도시가스 본사에서 김병표 중부도시가스 사장과 추하식 SK C&C Industry사업2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도시가스 지리정보시스템(GIS) 재구축 및 모바일 현장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IS를 중심으로 통합감시제어시스템(SCADA), 전사적자원시스템(ERP), 굴착정보지원시스템(EOCS) 등을 하나로 통합하고, 모바일 기반의 현장 안전 관리 체제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가스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에 SK C&C는 가스 배관을 중심으로 주요 지상·지하 시설물 도면과 지형·지적 정보에 항공영상자료 등을 융·복합해 현실감 있는 가스설비·배관망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먼저 SK C&C는 복잡한 가스 배관망 내외부 이상 여부를 측정해 파손 등의 원인으로 인한 가스 누출을 감지해 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배관망 해석 모델 생성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또 SK C&C는 모바일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비상 대응 체제도 마련했다. 스마트 폰 상에서의 준공도면 확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의 상황을 중앙 센터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송, 빠르고 정확한 응급조치가 가능토록 했다.

이에 추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스 설비·배관망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고 배관망의 문제를 사전에 파악·조치함으로써 안전한 도시가스 제공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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