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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1억원… 전년비 19%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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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2. 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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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은 2014년도 당기순이익이 363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BS금융그룹 측은 경남은행 인수로 발생한 1회성 회계적 비영업 이익인 염가매수차익 등을 4479억원 인식해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은 8098억원을 시현했으나 해당 부분을 제외한 영업 부문 순이익은 3631억원으로 전년대비 586억원, 19.24% 증가해 경상적인 이익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 총자산(신탁자산 포함)은 경남은행의 자회사 편입으로 전년대비 42조1925억원, 82.52% 증가한 93조3225억원을 기록했다.

김일수 BS금융지주 전략재무본부장은 “지난해 경남은행이 계열사로 편입되고 투뱅크 체제가 구축됨에 따라 올해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주력하고, 그룹 내 수익 및 비용 시너지를 극대화해 미래 지향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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