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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아차는 지난 해 실시한 ‘안전환경 경영 선포식’에 이어 올해 결의대회를 통해 보다 성숙한 안전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올해 391억원을 투자해 △외부 전문기관 안전환경 진단 △대기방지 시설 등 환경 노후설비 교체·개선 △통합방재시스템 보완 △안전환경 실무자 전문과정 위탁 교육 △안전환경 통합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지난 2014년에도 안전환경기획실, 안전보건기획팀 등 안전환경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팀, 워킹그룹별 안전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했었다.
한편 기아차는 2013년 230여억원, 2014년 210여억원, 2015년 391여억원 등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총 830여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박한우 사장은 “안전은 말이 아닌 실천을 통해 유지될 수 있다”며 “보다 성숙된 안전환경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