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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장선거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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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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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1일 전국 조합장동시선거를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에 대한 집중정비 작업이 실시된다.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조합장 동시선거 선거인명부 작성일인 20일 전까지 지역 농·축협의 무자격 조합원에 대한 지도와 현지점검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무자격 조합원 미정비 적발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임직원 직무 정지·면직 등 행정처분 조치, 중앙회 자금지원 중단, 신용점포 설치 제한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농협 관계자는“최근 3년 동안 34만여명의 무자격 조합원을 정비했다”며 “고령화 등으로 인해 휴경하는 농업인이 증가하면서 조합원 자격과 관련된 선거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무자격 조합원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지난 2일부터 시·도 검사인력 200여명을 총동원해 불법선거운동 차단을 위한 내부통제 이행점검에 들어가는 등 공명선거를 위한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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