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 설 차례상 비용 21만원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06010004405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06. 13: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통시장 유통가격을 기준으로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21만원 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일 설 명절을 2주 정도 앞두고 설 차례상 비용과 선물세트 가격을 조사·발표했다.

aT가 지난 4일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지역의 전통시장 16곳, 대형유통업체 25곳을 대상으로 26개 품목의 차례상 구입비용(4인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1만원, 대형유통업체 31만원으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aT 관계자는 “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와 생육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밤은 저장물량이 집중 출하돼 지난주에 이어 가격이 하락한 반면, 사과·배는 평년보다 생산량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과 중심의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25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중인 선물세트(7품목) 가격 조사결과, 생육기 일조량 증가 등으로 공급물량이 증가한 배는 4만9000원(7.5kg)으로 전년대비 5.8%, 사과는 생산량은 감소했으나 선물용 대과는 증가해 1.9% 하락했다.

어획량이 감소한 굴비 선물세트(1.2kg)는 21.4% 상승한 13만6000원, 쇠고기(한우갈비 3.0kg)는 사육두수가 줄어 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T는 설 차례상 구입비용과 선물세트 가격정보를 오는 12일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 한 차례 더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