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는 원자로에서 원자핵 분열의 연쇄반응이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위한 준비 단계를 의미한다.
신월성 2호기는 국내 24번째 원전으로 100만㎾급 규모다. 지난해 11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연료 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을 진행해 왔다.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원전은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이다. 비상전원과 비상냉각수 주입유로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사고에 대비해 안전 설비를 강화했다.
한편 신월성 2호기는 이달 말에 발전설비의 전압과 주파수를 송전 계통과 일치시킨 후 계통에 연결하는 계통병입을 할 계획이다.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거쳐 7월 말께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