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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위기가정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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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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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사회복지법인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사업은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2007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해 조성해온 사회공헌활동기금인 ‘온누리 펀드’로 집행된다.

지난달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지원사업은 한국가스공사와 지역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의 추천을 통해 위기가정을 발굴한 후 사회복지관 상담 및 신청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위기가정은 생계비·주거비·의료비·재난구호비 등에서 총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위기가정을 선제 발굴,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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