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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해외주재관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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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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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식품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해외로 파견된 관련 기관 주재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농식품부와 농업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유관기관의 해외주재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협업·소통이 중요한 시기에 해외주재원들 간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부 해외주재관·파견관 12명, 농진청 KOFIA센터 소장 18명, aT 해외지사장 4명 등 총 28개국 38명의 해외주재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별 정책방향 공유, 국제기구 및 주재국 동향과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현지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주재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농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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