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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월부터 농지규모화 사업자금 조기집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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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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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규모화를 위한 사업자금이 당초 계획보다 2.5배 가량 증액돼 조기집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은행사업인 농지규모화사업의 2월 사업계획을 확대 변경해 농업인에게 359억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농식품부가 계획했던 지급규모 149억원이었지만, 농지매매 지원단가가 올 1월부터 3.3㎡당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2월계획보다 210억 늘려 조기집행키로 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2015년 농지규모화사업으로 1887억원(3425ha)을 투입해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 및 집단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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