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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홍성 양돈농가 구제역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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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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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단양과 충남 홍성 양돈농가에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졌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율곡리에서 돼지 4600여마리를 키우는 농가에서는 돼지 20마리가, 충남 홍성군 은하면 덕실리에서 돼지 2600여마리를 키우는 농가에서는 돼지 300여마리 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고 신고됐다.

현재 유행 중인 구제역으로 인해 9일 기준 소·돼지 등 총 8만4930마리가 살처분됐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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