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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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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2. 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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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김영인 부시장 주재로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징수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

2014년 이월체납액은 58억원이었으나 지난달 기준 체납액의 17%인 9억 8000천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에 힘을 쏟기로 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와 관허사업 제한,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활동을 벌인다.

개인이나 단체가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한다.

김영인 부시장은 “체납발생 원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에 그에 맞는 징수방안을 모색해 달라.”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새로운 세외수입원 발굴과 자진납부 풍토 조성에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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