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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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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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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11일 본사 및 태안화력 직원들이 태안 전통시장인 서부시장을 찾아 자체 제작한 조끼 250벌과 쇼핑백 2만5000개를 상인회에 전달하는 한편, 5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들은 태안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태안내 5개 사회복지 시설에 설 명절 물품으로 조만간 전달 될 예정이다.

조인국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과 여타 사업장에서도 인근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바 있으며, 이들 물품은 모두 소외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조인국 사장은 “서부발전 본사와 사업소 모두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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