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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사측과 군산공장 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노사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사 양측은 차세대 크루즈(D2LC) 생산 시기를 내년 말로 조정하고 내수판매 향상 관련 팀장을 본부장급으로 격상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1교대제 전환과 시간당 생산 대수를 48대로 변경하고 노사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전환 배치를 통한 일자리 확보 등에 합의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1교대제 전환과 시간당 생산량을 줄이는 ‘잡다운’을 감수해야한다”며 “하지만 차세대 크루즈의 군산공장 투입이 승인되면 향후 10년간 지속 가능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