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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여객선 등 현장에 안전전문 인력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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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2. 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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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당국이 여객선 등 일선 현장에서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

해양수산부는 16일 해사안전감독관 22명을 해수부 본부와 지방해양수산청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해사안전감독관은 15~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선박 전문가로 선박, 해운선사, 운항관리자 등의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감독을 담당하는 해수부 소속 전문임기제 공무원이다.

이번에 배치된 해사안전감독관은 앞으로 5주간 해양수산인재개발원 등에서 실무교육을 마친 후 4월 1일부터 연안여객선, 화물선 등의 안전관리 현장에서 지도·감독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박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해사안전감독관의 투입으로 민간 사업자, 선박 등에 대한 정부의 감시·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에서는 해사안전감독관 12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을 4월 중 현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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