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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영화교육 및 제작 체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진로를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로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7월 과제 심사, 심층 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 이후, 약 6개월 동안 진행됐다.
특히 영화 ‘방황하는 칼날’의 이정호 감독,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 영화배우 김윤석, 촬영감독, 프로듀서 등 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멘토를 자청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7개 팀이 제작한 7편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이들 영화를 각종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특히 탁월한 재능을 보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원비, 영화 제작비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소외 계층 청소년들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를 통해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영화인을 꿈꾸는 더 많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2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