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15년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2030세대 젊은 농업인에게 2300ha의 농지를 매매 또는 임대 형태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키로 한 농지 2300ha는 농지은행사업 전체 사업장(1만4047ha) 대비 16.4%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농지임대차가 1,742ha로 가장 많고, 농지매입비축 315ha, 농지규모화 매매는 243ha다.
농식품부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농지지원 사업을 통해 자본금 부족 등으로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창업농들에게 영농규모 확대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지규모화, 농지매입비축 등 각 사업별 제도개선을 통해 농지은행이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