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잡채, 부침개 등 명절 음식 대부분은 맛도 좋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더욱이 맛이 좋다고 다이어트를 잠시 밀어둔 채 기름진 명절 음식을 많이 먹다보면 금세 물리기 마련이다.
비단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더라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에게 건강과 맛을 고려한 별미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이용한 요리를 추천한다.
돼지고기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등심 부위는 저지방·저칼로리·고단백 부위로 세포의 성장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필수영양소인 오메가-3,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미네랄이 풍부하다.
부위별 열량은 100g당 안심이 223kcal, 등심이 262kcal, 뒷다리살 235kcal로 삼겹살 331kcal에 비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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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등심을 넓적하게 썰어 김발 위에 랩을 씌운 뒤 펴주고 위에 밀가루를 솔솔 뿌린 후 통마늘, 마늘쫑(당근)을 한 줄로 놓고 잘 말아 무명실로 감아 놓는다.
냄비에 물을 부은 뒤 생강, 통후추, 대파, 월계수 잎을 넣고, 말아놓은 돼지고기를 50분 정도 삶은 뒤 식혀 먹기 좋게 썰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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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뒷다리는 얇게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유자청을 준비된 분량의 고기에 넣고 주물러 2~3시간 동안 숙성시킨다.
고추장 소스에 숙성된 고기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1~2시간 동안 한 번 더 숙성시킨 뒤 오븐이나 팬에 빠르게 구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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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심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칼집을 넣고 청주, 후추, 소금을 넣고 밑간을 한다. 양념장에 30~40분간 재운 다음 중간 불에 고기를 굽는다.
마지막으로 구운 고기로 당근 버섯, 대파를 감싸서 쪽파로 묶어주면 보기에도 좋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도 섭취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