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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39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규모는 지난해 32억7000만원에서 무려 57% 증가한 5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전력이 22억20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이 4억원, 한전KPS 3억원, 동서발전 1억7000만원 등이다.
이외에도 대다수의 많은 공공기관들이 설날 전후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7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전통시장인 인왕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해 9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왕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행사시 필요한 물품, 식자재, 소모품 등을 인왕시장에서 구매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도 1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남부시장을 찾는 등 전국 60개 사업소에서 총 3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설 제수용품을 사갔다.
서부발전도 전 직원이 10만원씩, 약 2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설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입했다.
한편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현대시장을 방문한 윤상직 장관(사진 가운데)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본 뒤 “전통시장 활성화와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대에 산업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장관은 시장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협력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