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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장관, 외국기업에 적극적 투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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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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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3)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02
정부가 올해 ‘사상 최초 외국인투자 200억달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한외국상의를 비롯한 20여명의 외국인투자기업 대표와 6개 부처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는 참석자들에게 최근의 투자환경 변화와 200억달러 투자유치를 위한 2015년도 외국인투자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산업부는 글로벌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국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한편 경제자유구역의 규제를 최소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2배로 늘어난 중화권의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투자유치 분야를 패션·식품 등으로 다변화하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10대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새만금 산업단지·익산 국가식품단지 등 중국 투자에 특화된 지역 클러스터도 개발한다.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개정해 외국인투자와 관련한 규제를 개선하고 경제기여도를 반영한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하기로 했다.

윤상직 장관은 “한중 FTA 타결로 한국은 명실상부한 FTA 플랫폼을 갖췄다”며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한국에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됐는데, 이는 한국만이 가진 차별화된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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