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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산 완성차 5사 및 수입차들에 따르면 올해에는 약 70여종의 신차들이 출시될 전망이다. 매년 평균 약 50~60여종의 신차들이 출시되던 것과 비교하면 더욱 늘어나는 셈이다. 더욱이 올해 4월에는 서울모터쇼 개최가 예정된 만큼 각 브랜드들 역시 신차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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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에는 회사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이 적용되는 동시에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편의 사양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음 달 출시되는 ‘올 뉴 투싼’도 현대차의 기대주다.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가솔린·디젤 2ℓ 모델 외에 1.7ℓ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적용한 모델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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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2세대로 변경되는 K5는 디자인에 있어 기존보다 훨씬 더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다. 2.0 GDi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쏘나타처럼 다양한 엔진 라인업으로 순차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는 하반기에는 4세대 스포티지와 2세대 K7도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수입차들 역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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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준중형 골프의 고성능 모델 ‘골프R’를 출시한다. 아울러 소형차인 신형 폴로도 출시하면서 해치백 분야에서의 강자를 노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출시한 중형세단 C클래스의 고성능 모델 ‘C63 AMG’와 스포츠카 ‘AMG GT’ 등을, 아우디는 해치백 A1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인 A3 스포트백 e-트론도 출시한다.
이외에도 토요타가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의 왜건형 모델 ‘프리우스V’, 볼보는 S60 크로스컨트리를 출시하면서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