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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회천농협 조합장 도전, 4인 4색 ‘각축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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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2. 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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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향상, 복지향상 등 개혁 개편 외치며 총력
사진설명/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양주회천농협 조합장 후보
사진설명/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양주회천농협 조합장 후보자 박종서, 이상원, 박영서, 이상윤 (좌측으로부터)
오는 3월 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 간 격돌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 마다 소득향상, 복지향상 등 개혁·개편 외치며 총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변지역 단위농협에 비해 비교적 규모가 큰 양주 회천농협은 후보자가 4인으로 압축되면서 4인 4색의 각축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주목된다.

1970년 7개 리, 동 조합의 합병 결의로 설립된 양주 회천농협은 현재 본점을 비롯 금융지점 3개, 하나로마트, 자재센터와 주유소, 충전소, 장례문화원 등을 겸비한 종합경제사업소를 확장돼 운영되고 있다.

총 자산규모 또한 약 5400억 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수가 1716명에 이르고 있으며 각종 경영지표와 재무구조 역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후보자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 조합장인 박종서(62) 조합장의 재선 출마에 이상원(61?대의원), 박영서(55??전 이사), 이상윤(54?감사) 등이 도전장을 냈다.

한편 재선 도전에 나선 박종서 조합장은 1977년 회천농협에 입사한 후 지점장, 전무, 상임이사를 거쳐 조합장까지 오른 실무형 농협맨이다.

또 이상원 대의원은 양주시의회 2대, 4대 시의원 역임과 4대 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박영서 후보자는 회천농협 전 이사로, 후보자 이상윤 현 감사는 회천농협 대의원과 비상임이사, 감사 등을 거친바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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