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사람 집에서 전기 많이 안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2401001264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24. 0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 1인당 전력소비량 OECD 하위권
한국의 1인당 가정용 전력 소비량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훨씬 작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개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가정용 전력 소비량은 2012년 기준 1278kWh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가운데 26위였다.

소비량은 노르웨이(7415kWh), 캐나다(4387kWh), 미국(4374kWh), 핀란드(4111kWh), 스웨덴(4084kWh), 뉴질랜드(2893kWh), 호주(2683kWh), 아이슬란드(2663kWh), 프랑스(2419kWh), 스위스(2312kWh), 일본(2253kWh), 이스라엘(2180kWh), 오스트리아(2088kWh), 영국(1800kWh) 순이었다.

한국의 1인당 가정용 전력 소비량은 미국의 29% 불과하며, 일본의 57% 수준이다. OECD 평균(2335kWh)의 55%에 해당한다.

이는 한국 가정에서 쓰는 전력량이 OECD 국가들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평균치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한다.

한편 가정용에 산업용, 공공·상업용까지 합친 1인당 전체 전력 소비량을 보면, 한국은 9628kWh로 OECD 국가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이는 OECD 평균(7407kWh)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