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우리 쌀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산 쌀 수출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핸드북은 최근 5년간 쌀 수출량이 많은 호주, 미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가의 시장 정보를 중심으로 쌀 수출절차, 필요서류, 라벨링 표시사항 등 검역·통관관련 절차와 수출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애로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지 유통·소비현황, 판촉전략 및 마케팅 사례, 수입바이어 의견과 나라별 수출 성공사례 및 현지 동향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쌀 가공품과 기능성 쌀의 수출 시장동향, 선호도, 소비전망 분석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단계별 준비사항 및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농식품부 강혜영 수출진흥과장은 “한류붐과 K-POP 확산 등 우리 문화와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산 쌀 수출에 대한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며 “각국 시장동향과 수출절차를 담고 있는 핸드북이 국내산 쌀과 쌀 가공품을 수출하려는 농가·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