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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그리스 사태 진전됐지만 불확실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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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2. 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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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구제금융을 둘러싼) 그리스 사태가 진전됐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경제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한 최근 발언에 대해서도 “큰 변화가 없으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전날 옐런 의장은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최소 앞으로 두 차례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며 “선제적 안내 문구 변경이 목표금리 인상으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신호로 읽혀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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