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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난방공사, 정보보안처 신설...여성부서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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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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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사이버 테러 위협과 보안체계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대응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 안전·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정보보안처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보보안처는 정보보안과 시스템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반보안 업무까지 총괄할 수 있는 보안 전문 부서로서, ‘에너지 공공기관 보안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정보보안 위규자에 대한 처벌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부사장 직속 부서이다.

아울러 새롭게 발탁된 박은숙 정보보안처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공사 창립 30년 만에 최초로 여성 부서장에 임명됐다.

김성회 사장은 “앞으로도 시대적 환경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여성 리더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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