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농업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베케스 카운티(Bekes county)의 육용 오리 농가에서 의심축 신고가 있었고, 24일 정밀검사 결과 H5N8형 HPAI로 확진됐다고 농식품부에 알려왔다.
이번에 농식품부가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및 식용란 ▲신선 가금육 등이다.
농식품부는 HPAI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 시 공항만 입국장 내 동물 검역기관에 반드시 자진신고하고 소독에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