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4번째 원전인 신월성 2호기는 100만㎾급으로 대전시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작년 11월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허가 후 연료 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이 진행 중이다.
신월성 2호기는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이며 비상전원과 비상냉각수 주입 유로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사고에 대비해 안전 설비를 대폭 강화했다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 신월성 2호기에 대해 시운전을 진행한 뒤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7월 말께 상업운전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