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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201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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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2.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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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합리적 의료급여 이용을 위해 201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최근 질병대비 불필요 장기입원, 중복투약, 물리치료 과다이용 등 급격히 증가하는 의료급여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9월 의료급여팀을 신설했다.

의료급여팀은 4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2014년 질환군별 집중사례관리를 실시해 전년대비 22억4000만원의 의료급여재정을 절감한 바 있다.

의료급여팀에 따르면 수급권자 대부분이 고령과 의료급여 이용 인식저하로 의료쇼핑, 중복투약, 부적정장기입원 등의 부작용을 보이고 있어 의료급여사례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의료급여제도 및 약물중독교육, 관내 장기입원의료기관 간담회 등 네트워크를 통한 부 적정 장기입원자의 퇴원과 갈 곳 없는 수급권자의 시설입소 연계도 적극 추진,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의 합리적 이용을 위하여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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