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월 제조업 체감경기 풀리네…향후 전망도 ‘긍정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26010014943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2. 27.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월 제조업들의 체감경기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제조업의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기업이 느끼는 체감 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치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응답 업체가 많고, 100보다 높으면 긍정적 응답 업체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제조업의 3월 업황 전망BSI는 전달보다 9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했다.

대기업의 경우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 중소기업은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경쟁심화와 수출부진, 환율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68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나 3월 업황 전망 BSI는 74로 전월대비 4포인트 올랐다.

매출BSI는 8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3월 전망은 85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의 2월 실적은 82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한 반면 3월 전망은 86을 기록해 전월보다 3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부수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내수부진과 자금부족을 선택한 기업 비중은 전달보다 상승한 반면, 경쟁심화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선택한 기업 비중은 하락했다.

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ESI는 100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