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26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육용오리 사육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이곳에서 발생한 AI 의심증상이 양서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이 지역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13번째로 양성 반응이 확인된 것이다.
방역대책본부는 해당 농가의 오리 4980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이후 음성 지역에서 살처분된 오리와 닭은 모두 31만319마리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농장의 이동제한과 함께 통제초소, 거점소독소 운영으로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