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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장학관은 농협재단이 농업인 자녀 대학생의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11년 설립돼 그동안 2000여 명의 농업인 자녀 대학생들에게 2인 1실의 생활실과 컴퓨터실, 독서실, 음악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농협장학관 입사생은 학업성적과 가정형편, 지역별 농업인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됐으며 오는 3월 1일까지 농협장학관에 입사한다.
농협재단은 또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중인 ‘농협 인재육성장학생’ 200명을 신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농협 인재육성장학생은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고등학교 3학년 내신 성적과 수능성적을 구분 심사해 최종 2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일정 성적 유지 시 정규수업 연한 동안 한 학기당 최고 300만원 이내에서 실제 납입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농협재단 관계자는“장학금 지원과 저렴한 기숙사 제공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농업인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한국 농업과 농촌을 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