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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5월개최 ‘해양안전 엑스포’ 준비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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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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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제1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 준비를 위해 이달부터 본격 나선다.

해수부와 부산광역시 공동주최로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해양안전 엑스포는 세월호 사고 이후 높아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해양안전 정책·기술 등을 소개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육성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조선)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해양안전 국제 컨퍼런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은 해양안전 관련 정책과 최신기술을 홍보하는 전시관과 방문객이 안전장비, 구명정 탑승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체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조선)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에는 해양(조선)안전·통신·해양구조·화재 및 소화·작업안전·환경오염방지 등 다양한 해양안전 기자재, 장비 등이 전시된다.

또한 해양안전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서는 세계 해양안전 동향 및 향후 전망, 미래 유망 해양안전 기술, ICT를 이용한 스마트 해양안전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이며,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엑스포 사무국 홈페이지(www.safety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해양안전을 주제로 국내서 첫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정책, 최신기술, 첨단기자재 등을 일반국민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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