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한·중 FTA 협상 가서명이 지난달 24일에 이뤄짐에 따라 협상결과와 향후 수산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어업인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것이다.
해수부는 설명회에서 국내산 수산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세율을 현행과 같이 유지하는 초민감 품목에 우리나라에서 많이 어획되는 오징어, 넙치, 멸치 등 주요어종을 반영한 것과, 중국 불법조업 어획물에 대한 특혜관제 제외 등 주요 협상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 FTA 체결에 따른 국내지원 방안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한·중 FTA 체결을 우리나라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FTA에 대한 어업인의 이해와 협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