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대 치과병원 봉사단장인 권호범 교수 등 20여 명의 의료진과 두산중공업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이 기간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해 최대한 많은 인원이 진료를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시행했다.
평소 이 치료에 애로를 겪었던 지역 독거 노인 등 150여 명은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료 치과를 무료로 받았다. 아울러 모든 진료비는 두산중공업과 서울대 치과병원이 분담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치과 진료는 지역 독거 노인 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