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이찬우 경제정책국장은 2일 통계청의 1월 전체 산업활동동향 발표 후 가진 브리핑에서 “통상적으로 금리인하 효과가 3∼4분기쯤 후에 나타나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10월 기준금리 인하)효과는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기준금리 인하가 경제학적으로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금리인하)판단은 한국은행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이날 이 국장은 “유가하락 효과는 평균 2∼3분기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구매력 증가 효과에 따라 세계경제가 회복되면서 수출 자체도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의 경상수지 흑자가 ‘불황형’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유가하락에 따른 효과라며 최근 원자재 수입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