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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북 영덕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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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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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3 한수원, 영덕군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 약속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3일 이희진 영덕군수를 만나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영덕군과의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군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한 친환경 태양광 LED 가로등 100대 설치를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조석)은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경북 영덕군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해 영덕군에 친환경 태양광 LED 가로등 100대를 설치한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3일 오전 10시 영덕군청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만나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귀갓길을 조성하고, 범죄예방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기 위한 태양광 LED 가로등 설치를 약속했다.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업은 한수원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말 서울 홍제동에 이어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영덕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확대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설을 맞아 영덕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인 ‘사랑海요 영덕쌀’ 20kg짜리 1200여 포대를 구입해 영덕군내 244곳의 노인정에 나눠준 바 있다.

조 사장은 “신규 원전 예정지역 주민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덕군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아이템을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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